르세라핌 홍은채, 급성 위염으로 병원 行…'뮤직뱅크' MC 불참
"의료진 소견에 따라 안정과 회복 집중" 오늘(5일) '뮤직뱅크' 불참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홍은채가 급성 위염으로 '뮤직뱅크' 진행을 쉬어간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5일 "홍은채는 이날 오전 급성 위염 증세를 보여 병원 진료를 받았다"며 "의료진 소견에 따라 안정과 회복을 위해 KBS2 '뮤직뱅크' MC에 불참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스케줄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홍은채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아티스트의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홍은채는 지난해 2월부터 '뮤직뱅크' MC로 활약하고 있다. 올해 2월 초에도 발열 증세를 포함한 컨디션 난조로 '뮤직뱅크' MC 자리를 잠시 비운 바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4. 4. 5. 17:21